Solo Ausstellung

"시선 (Blick)"

1.-13. September, 2020
Gallery White Birch
Seoul, Südkorea
갤러리 자작나무, 서울

 

 

 

작가노트

마음을 열고 바라봅니다.
빛과 생명이 있는 그곳.
불안함에 뒤뚱거리는 마음을 만져 줍니다.
어디론가 받은 아픔을 받아주고 위로해 줍니다.
마른날 가을 낙옆처럼 날아갈 것같은 허무함에
새싹 돋아나는 비를 내려 줍니다.
다른 이를 원망하고 싶은 순간, 사랑해야 함을 말해 줍니다.
아, 저는 얼마나 작고 초라한지요.
그러나 이 아름다운 빛과 생명은 저를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 사랑으로 오늘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